김****

5점

최근들어 감기를 한달 넘게 심하게 앓고 낫더니 피로감이 심하고 목도 아프길래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차를 좀 마셔볼까 하고 검색하다가 마침 쌍화차가 눈에 띄였어요. 처음에는 달여진 액상으로 살까 했는데 검색하다 발견한 오가다의 더쌍화가 6년근 홍삼도 들었다고 하고 그래뉼 공법으로 분말화 한거길래 한번 먹어봐도 되겠다 하면서 구입했어요. 그래뉼 공법이 좋은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시중에 나온 분말 쌍화차중에 더쌍화만큼 완벽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찬물에도 풀리고 따뜻한물에도 풀리고 영양손실적고 그래서 저는 그래뉼 공법으로 만들어진 분말차를 선호하거든요. 액상은 보관기한도 짧고 불편한데 반해 분말은 상대적으로도 제약이 없어서 오가다의 더 쌍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50ml에 한포 탓는데 왠지 연한 것 같기도? 하면서 한모금 마셨는데 좀 연한것 같다.. 이랬거든요? 근데 한잔을 다 마시고 보니까 히안하게도 액상형보다 향과 맛의 여운이 진하게 남았습니다. 아마 제가 뜨겁게 마셔서 그랬나봐요. 식은거 컵에 남은 몇방울이 아쉬워서 먹었는데 단맛도 이건 시럽맛 설탕맛 아니고 진짜 옳게 만든 재료에서 나오는 그대로의 단맛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대추, 감초의 단맛이 거북스럽지 않고 식을수록 더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은 우유에도 넣어 먹을 수 있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마셔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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